"환율 미쳤다!" 외국인 친구에게 영어로 하소연하려면? (ft. 킹달러 생존 영어)
안녕하세요! 😎
요즘 뉴스 볼 때마다 한숨 나오시죠?
환율이 거의 1달러에 1,500원, 1파운드에 2,000원 찍힌 걸 보면 해외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ㅠㅠㅠ
오늘은 외국인 친구와 대화할 때, 단순히 "Too expensive(너무 비싸)"라고만 하지 않고, 경제 상황과 내 텅장(?) 사정을 아주 찰지게 표현하는 '원어민 영어 표현 3가지'를 준비했습니다.

Situation 1. 환율이 미쳤을 때
가장 먼저 해야 할 말은 역시 "환율이 너무 올랐어"겠죠. 단순히 'high'를 써도 되지만, 원어민들은 조금 더 격한 표현을 좋아합니다.
Expression 01
조금 더 직설적으로 내가 받는 타격을 표현하고 싶다면?
Situation 2. 한국 돈 가치가 떨어졌다고 말할 때
"한국 돈이 싸다"라고 해서 "Korean money is cheap"이라고 하면 어색합니다. 경제적 가치를 말할 때는 Strong(강세) / Weak(약세)를 사용합니다.
Expression 02
응용해서 이렇게 말해보세요. "내 월급이 반토막 난 기분이야."
Situation 3. 물가가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 날 때
가장 중요한 표현입니다. 외국 친구가 "야, 런던 물가 별로 안 비싸~ 빅맥 9파운드밖에 안 해"라고 할 때, 한국인 입장에서 얼마나 큰돈인지 설명해줘야겠죠?
Expression 03
구체적인 예시(맥도날드)를 들어 설명해 볼까요?
💬 실전 대화로 연습하기 (Shadowing)
자, 이제 배운 표현을 종합해서 런던에 사는 친구 'Jason'과 통화하는 상황을 가정해 봅시다. A(나) 부분이 여러분의 파트입니다!
Jason: Hey! When are you coming to London? The weather is great!
(야! 런던 언제 와? 날씨 진짜 좋아!)
Me: I really want to go, but the exchange rate is hitting the roof right now.
(진짜 가고 싶은데, 지금 환율이 천장을 뚫었어.)
Jason: Is it that bad? It's just currency.
(그렇게 심해? 그냥 돈이잖아.)
Me: You don't understand. The Pound is almost 2,000 Won! A simple burger in London costs an arm and a leg for me.
(넌 이해 못 해. 지금 1파운드에 거의 2,000원이라니까! 런던에선 햄버거 하나 먹는 것도 나한텐 등골 휘는 일이야.)
Me: Basically, my money is worth half in your country. 😭
(한마디로, 네네 나라 가면 내 돈 가치가 반토막 난다고.)
마치며: 오늘의 표현 요약
환율이 오르는 건 슬프지만, 덕분에 고급 영어 표현은 확실히 챙기셨죠?
- 환율이 치솟다 👉 Hit the roof / Go through the roof
- 원화 가치가 떨어지다 👉 The Won is weak
- 엄청나게 비싸다 👉 Cost an arm and a leg
<추가>
1. Exchange Rate (환율)
👉 "비율(숫자)"이 문제일 때."The exchange rate is terrible." (환율 비율이 엉망이야.)
2. Currency (통화/화폐)
👉 "내 돈의 가치"나 "돈의 종류"를 말할 때.
"The value of our currency has dropped." (우리나라 통화 가치가 떨어졌어.)
💡 이렇게도 써보세요! (Currency 활용 예문)
"The currency difference is huge right now."
🗣️ 지금 (양국 간) 화폐 가치 차이가 너무 커.
"I get less currency for the same amount of money."
🗣️ 같은 돈을 내도 환전받는 통화량(외화)이 적어졌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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